뮤지컬 <라카지>에 출연하는 (왼쪽부터) 김다현-고영빈과 정성화-남경주. 정성화와 김다현은 '게이 엄마' 앨빈 역으로, 남경주와 고영빈은 앨빈의 남편 조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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