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화 씨가 2010년 구입한 트랙터는 잦은 고장으로 말썽을 일으켜 농번기 때는 적잖은 시간을 빼앗아 가 애물단지나 다름없다. 제조회사 측도 보증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불만이 극에 달한 그는 기계를 반납하고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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