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바람이 거셉니다. 그때마다 유리창이 노래를 합니다. 덜그럭 덜그럭. 이런 낡은 유리창을 볼 때마다 살짝 충격만 줘도 깨질 거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따져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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