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덕쿵덕 시소 타기만 하던 녀석들이 이틀이 지나니 시소 가운데에 서서 균형추 역할을 합니다. 둘이 타고 셋이 타고 서서 타고, 왔다 갔다 걸어보고, 다 좋은데 스스로 몸을 다룰줄 아는 법을 어서 익혀서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