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완 교수는 혼자서 상대방과 함께 율동과 웃음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에서 끔찍한 사고를 목격하고 받은 정신적 충격에도 많은 치료효과가 있다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