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29일 창원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에서 언론장악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어 책임자 처벌을 하겠다”며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보도 쟁취’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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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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