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의 한 장면. 영화는 전직 매니저 출신 춘섭(박용우 분)이 서로 인종이 다른 6남매의 아이들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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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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