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17.1도를 기록하며 지난 2일 오전 '55년만의 한파'를 기록한 뒤에도 연일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부근 신문가판대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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