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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국고분군

금성산 아래 고분군 입구에 세워진 커다란 바위에 '召文國史蹟地' 선명하다. 의성에 있었던 옛날 나라를 '조문국'으로 읽어야 하는지 '소문국'으로 읽어야 하는지 아직도 논란이 있지만, 의성 사람들은 "조문국"으로 믿는다. 이 글도 그것을 따랐다.

ⓒ정만진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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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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