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 SBS <패션왕>의 첫 대본연습에 유아인(왼쪽)·이제훈·신세경·유리 등을 비롯해 20여명의 연기자가 참석했다. 주인공 영걸 역을 맡은 유아인이 니트모자를 매치한 패션이 눈에 띈다. <패션왕>은 내년 1월 2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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