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뉴저지 한인 가톨릭·불교· 원불교·개신교 성직자들이 지난 18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작은자공동체 교회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함께 했다. 양상덕 원불교 미주동부교구장(뉴욕교당)이 축하 법문을 하는 모습.
ⓒ최경준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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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