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필리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미하엘 엔데의 만화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을 연극으로 각색한 더불어가는 배움터길 학생들의 공연모습.

ⓒ오창균2011.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