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TV SBS>를 통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다녀 온 이연희, 명세빈, 예지원, 염정아(왼쪽부터) 등 여배우 4인방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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