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브리핑에 초대된 민현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마도3호선 발굴성과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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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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