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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웃어 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다. 사진 촬영도중 옆에서 그녀를 지켜보던 스타일리스트와 눈이 마주치자 민망한듯 미소짓더니 이내 활짝 웃는다. 5일 오후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배우 한효주는 25살이란 나이답게 환하게 빛났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린 영화<오직 그대만>에서 소지섭과 함께 연기한 배우 한효주를 부산영화제에서도 만날수 있다.

ⓒ민원기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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