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의 배우 한효주를 만나기 위해 5일 오후 삼청동 한 카페를 찾았을때 한효주는 마침 식사를 마치고 매니저등 스탭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매력적인 미소로 오마이스타를 반겨준 그녀의 근황과 소지섭과 함께 한 영화 얘기를 들어봤다.
ⓒ민원기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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