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기 안산시의회 북유럽 해외연수에 동행했던 경인지역 일간지 K일보 전 안산주재 기자의 ‘여성의원 숙소 추태사건’과 관련, 그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K일보 노조가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공무원노조를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K일보 노조 성명서 앞 부분.
ⓒ김한영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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