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제작발표회에서 윤유선 역의 배우 윤유선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아역 부터 시작된 연기생활동안 남편에게 반말하는 캐릭터는 이번이 처음"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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