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김영희 PD. 이 시기 그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총책임을 맡아 일선으로 복귀했다. 그는 현장에서, MBC에서 PD 생활을 마치고 싶다고.
ⓒMBC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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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