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개그프로그램<웃찾사>출신인 비포애프터(왼쪽 부터 윤택,김형인,조우용,이수한) 팀이 경연 우승과 상금 1억원을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중 김형인은 상금 1억원을 획득할 경우 불우한 이웃에게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했으나 동료들과 합의된 바 없는 혼자만의 얘기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민원기2011.08.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