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인 28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 9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낸 요한 블레이크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금메달이 예상됐던 '번개' 우사인 볼트는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11.08.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