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쯤이야
뉴욕에 들어선 날도 오후 늦게 비가 내렸다. 이제 비는 익숙해진 상태다. 병모와 윤의가 옷을 벗고 텐트 살림을 챙기고 있다.
ⓒ김창엽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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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