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첫 대본 리딩 현장. 오른쪽 맨 아래가 김병욱 감독이다.
ⓒ초록뱀미디어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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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