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투 아이는 10대 후반~20대 초반 아이돌 그룹 중심의 가요계에 여성 보컬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세 사람은 1년 전 오디션을 통해 만나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다. 왼쪽부터 수혜 진선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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