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재판을 중계하는 케이블 채널인 HLN의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 이번 사건으로 유명해진 HLN의 '낸시 그레이스'. 전직 검사인 낸시가 진행하는데 이날의 주제는 "케일리가 산 채 쓰레기 봉투에 들어갔을까?"였다. 케이시와 그녀의 변호를 맡은 호세 바에즈.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