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사망한 뒤 2주일 만에 새긴 케이시의 '아름다운 인생(Bella Vita)' 문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이 문신을 두고 "아름다운 인생을 추구하는 양심없는 킬러인가, 아니면 딸에 대한 추모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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