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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작품

지난 6일부터 서울 중구 서울메트로 충무로역내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황수정(36) 작가의 ‘나의 기억’전은 작가가 직접 만든 바늘구멍보다 작은 핀홀카메라를 흐르는 물에 띄워 표현한 수묵화 된 이미지 사진 50여점을 선보였다.

ⓒ김철관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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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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