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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짜이

완짜이 마을 사람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열정적으로 완짜이 마을 꿈을 이야기하던 청년, 북경 노래공연에 참석했다는 비파를 든 소녀, 촌장님, 우리에게 점심을 대접한 청년

ⓒ최성수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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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 <물골, 그 집>, <람풍>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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