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내년에 시행하려던 광명·안산·의정부 등 3개 지역 고교 평준화 계획이 교과부의 부령개정 거부로 좌초된데 이어 이번에는 2013년 시행을 목표로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안 심의를 보류해 논란이 뜨겁다. 사진은 경기도의회 청사.
ⓒ김한영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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