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겸다목적비닐피복기’를 빌려갔던 좌측에서 두번째 신정동에 사는 임채옥(60)씨가 작업을 마치고 기구를 반납하기위해 센터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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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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