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9.11 테러' 현장인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를 방문한 가운데,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꽃다발과 희생자의 유품 등을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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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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