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 최고의 전성기를 이끈 12집 가수의 노래를 주말 버라이어티에서 다시 듣는 것은 분명한 다행한 일이다. 문제는 서바이벌 제도의 보완을 사전에 마련하지 못한 제작진의 과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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