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군의 기습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키로 한 500MD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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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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