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내려다본 "인수봉" 이곳은 우리나라 암벽등반의 메카이다. 필자도 이곳 인수봉에 한번 올랐었고 두번째 도전했다. 갑작스럽게 쏟아져 내린 폭우와 천둥 번개로 정상 바로 코 앞에서 도전을 포기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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