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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nolza21)

청년유니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지난 2월 8일 도미노피자 본사 앞에서 '피자업체 30분 배달제 폐지 요구 공개서한 기자회견'을 했다. 피자배달 노동자를 상징하는 한 참가자가 '근조 30분 배달제'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현정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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