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7분, 이란의 프리킥 상황에서 볼이 우리 골문 쪽으로 빨려들어왔지만 정성룡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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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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