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맹 백석근 위원장이 다 읽은 축문을 태우고 있다. 축문에는 열악한 건설노동자의 노동환경을 2011년에 ‘확’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달라는 기원이 담겨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