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을 활용해 아동ㆍ노약자ㆍ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던 강남구 ‘U-Safe 강남시스템’이 이용실적이 저조해 중단된다. 사진은 ‘U-Safe 강남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목걸이형 단말기.
ⓒ강남구청 제공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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