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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희 (flower73)

IT 기술을 활용해 아동ㆍ노약자ㆍ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던 강남구 ‘U-Safe 강남시스템’이 이용실적이 저조해 중단된다. 사진은 ‘U-Safe 강남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목걸이형 단말기.

ⓒ강남구청 제공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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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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