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거우 고촌락의 집집마다 자그맣게 만들어진 사당 형태의 조형물. 도교 및 민간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오도묘(왼쪽 아래)는 옥황제의 후손으로 인간의 생사를 관장하는 오도장군 사당.
ⓒ최종명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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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