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가운데 24일 한 주민이 포격에 부서진 잔해들이 널린 주택가에 앉아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