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위에 선 관계, 정민으로 인해서 동윤과 기태의 기싸움은 극에 달한다.
ⓒ빈장원2010.1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6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
2008 시네마디지털서울 관객심사단
2009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관객심사단
2010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
2022~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중앙연구회 에듀무비공작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