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 환경연합의 두 활동가가 20일 동안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는데, 두 활동가는 태풍이 오기 전인 10일 저녁 철수했다. 철탑은 태풍이 지난 뒤에도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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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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