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회장님이 홀로 삼보일배를 하시기엔 200m도 못미쳐 힘이 들었다. 회장님의 건강을 고려하여 팔당 유기농지 보존정신을 이어받아 다음 분이 삼보일배를 하셨다. 더운 날씨에 모두 지쳤으나 삼보일배를 그만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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