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맹정주 후보(맨 가운데)를 비롯한 서울 5개 지역 현직 구청장들이 ‘무소속 연대’를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맹 후보는 “재임 중 여타 자치단체장들에 비해 구정을 잘 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분명한 이유로 당 공천에서 제외돼 불가피하게 무소속이란 이름으로 지역구민의 평가를 다시 받겠다”고 밝혔다.
ⓒ정수희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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