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물 장군의 후실, 며느리, 손주며느리와 증손자의 아내가 왜군에게 정절을 빼앗기지 않은 사실을 기리고자 세운 문. 오른쪽에는 김여물 장군의 충신의 정문이, 왼쪽에는 4대 열녀의 정문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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