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날라리?
지난 4월 17일에 열린 오마이스쿨 사진강좌 출사 시간에 수강생에게 찍힌 강영호 작가. 사진 찍는 폼을 강조했는데 전화 거는 폼도 그럴듯하다.
ⓒ박주석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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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