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통일딸기 사업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지난 12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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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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