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은 사상 최악의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위해 구호성금을 모금, 대전적십자사에 4일 전달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서정신 대전시노조위원장, 박성효 대전시장, 박건영 대한적십자 대전충남지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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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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