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30일,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하자 연기군 주민들이 밀마루전망대 입구에서 세종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한 주민이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행정도시건설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서명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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