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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siminsori)

양형일 전 의원은 선호도가 낮은 것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도 6% 지지도로 시작해 당선됐다"며 "지금의 선호도는 인지도에 불과할 뿐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시민의소리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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